한 애널리스트는 "3분기부터 티켓가격 인상 효과는 소멸하지만 3D 영화의 다수 개봉으로 전년 대비 관람료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하반기 3D 영화는 7편이 개봉할 예정이며, 3D 관객 비중은 1분기 26%, 2분기 13%에 이어 3분기부터는 15~20%를 유지할 전망.
그는 또 "CJ CGV가 신규 성장 동력으로 중국 지역으로의 출점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 3개점이 영업 중이고, 하반기에는 3~4개 점포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011년부터는 연간 10개 이상의 출점이 진행될 예정.
한 애널리스트는 "현재 3개 점포 중 2개 점이 이익을 내고 있다"며 "올해에는 중국 영화 시장의 고성장과 함께 이들 두개 점포에서 10억원의 지분법평가 이익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CJ CGV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07억 7000만원, 영업이익 10억 7000만원, 순이익 3억 2000만원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1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4%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