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내각부는 7월 월간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일본 경제가 반등하고 있다며 월례 경기 판단을 유지했다.
특히 일본 경제가 스스로의 힘으로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이 쌓여 점진적인 경기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둔화되고 있는 해외 성장률에는 우려감이 표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라 일본 경기가 단기적인 소강 상태에 진입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에서다.
이는 앞서 일본은행(BOJ)이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 비해 좀 더 신중한 판단이다.
BOJ는 지난 6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발표를 통해 해외 경제 개선에 힘입어 일본 경제도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내각부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디플레이션 극복을 위해 BOJ와의 공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