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위 규모 은행인 크레디트 아그리콜은 2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아일랜드의 15억 유로 규모의 향후 국채발행이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문제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주변 유로존 국가들의 국채 발행 계획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적은 규모의 발행이 성공적인 국채 발행 결과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전날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아일랜드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a1'에서 'Aa2'로 하향 조정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한다고 19일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무디스는 아일랜드의 금융 건전성이 점진적이지만 크게 악화되고 있다며 국내총생산(GDP)대비 재정적자 규모가 증가한 반면 부채 상환 능력은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