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지 위탁개발은 수탁기관인 캠코가 자체 자금으로 건물(나라키움 빌딩)을 짓고 건물과 임대료 등을 국가에 귀속시키는 대신 국가로부터 위탁개발 및 관리수수료를 받아 개발비를 회수하는 국유지 개발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캠코가 대지면적 1254.5㎡와 608.3㎡인 두 곳의 부지에 약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물 두 개 동을 짓는 것으로 내년 4월에 착공해 2012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캠코는 이번 국유지 위탁개발의 설계를 공모해 결정키로 했다. 설계 공모에 참여하는 업체는 21∼23일 중에 서울 역삼동 캠코 본사를 방문해 응모하면 된다. 당선작은 9월 중순께 선정되며 당선된 업체는 설계권을 갖게 되며 우수작과 가작에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