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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셜텍, 향후 스마트TV용 리모콘 기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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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오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인 크루셜텍의 스마트TV용 리모콘 사업에 따른 성과가 내년부터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하준두·소현철 애널리스트는 20일 "구글 TV는 소비자들이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취향에 맞게 개인화할 수 있는 홈 스크린 기능 역시 개발했고 이러한 TV의 PC화에 따라 기존의 리모콘 기능보다 개선된 키보드와 리모트 컨트롤 기능이 결합된 형태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크루셜텍의 OTP(Optical Track Pad)는 이러한 리모컨에서 마우스 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스마트TV용 리모콘에 활용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크루셜텍의 스마트TV용 리모콘으로 사업은 현재 아주 초기 마케팅 단계이지만 구글과 애플의 경쟁으로 스마트TV시장이 빠르게 개화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 부문에서의 성과는 빠르면 내년부터 나올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국내 휴대폰 부품사 중 최고의 고객 라인업 구성

7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인 크루셜텍의 장점은 탄탄한 글로벌 고객사이다. 현재 동사의 주요 고객사를 살펴보면 Blackberry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전문업체인 RIM, 삼성전자, HTC, Sharp, LG전자가 있다. 대부분의 고객사들이 현재 스마트폰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거나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업체들이다. 또한, 현재 거래가 있지는 않지만 세계 최고의 휴대폰 제조회사와도 본격적으로 협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OTP를 탑재한 스마트폰 비중은 2009년 6.8%에서 올해는 20%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의 주력 제품인 OTP(Optical Track Pad)에 대한 시장의 가장 큰 우려는 터치스크린이 주요 입력수단이 되어 버린 지금 과연 OTP라는 입력장치가 왜 추가로 필요하냐는 것이다. 당사 역시 OTP가 터치스크린을 대체할 것으로는 판단하고 있지 않고 터치스크린이 갖지 못한 단점을 보완해주는 보완재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도 터치스크린을 주력으로 탑재하는 HTC, 삼성전자 등의 단말기 제조업체들이 향후 신규 모델에 OTP탑재 비중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 OTP필요성 논란에 대한 가장 적절한 해답이라고 생각된다.

RIM은 2011년까지 출시 예정인 5~7개 모델 전부에 동사의 OTP를 탑재할 예정이고 HTC역시 상당수의 개발 모델에 OTP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 Smart TV로의 확대가 목표

크루셜텍 제품의 대부분은 현재 스마트폰 위주이며 향후 저가폰으로도 그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가장 주목해야할 차세대 성장 동력은 스마트 TV이다. 스마트TV는 현재까지는 시작 단계이지만 지난 5월 Google이 Sony, Intel, Logitech 등과 협력하여 Androi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Google Chrome 웹 브라우져를 탑재한 Google TV를 선보였다. 스마트 TV시대가 열리면 소비자는 방송, 인터넷, 개인이 소장한 콘텐츠, 모바일 Application을 포함한 대부분의 콘텐츠 등을 TV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Google TV는 소비자들이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취향에 맞게 개인화할 수 있는 홈 스크린 기능 역시 개발했고 이러한 TV의 PC화에 따라 기존의 리모콘 기능보다 개선된 키보드와 리모트 컨트롤 기능이 결합된 형태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 된다. 당사의 OTP는 이러한 리모컨에서 마우스 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스마트TV용 리모콘에 활용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동사의 스마트TV용 리모콘으로의 사업은 현재 아주 초기 마케팅 단계이지만 구글과 애플의 경쟁으로 스마트TV시장이 빠르게 개화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 부문에서의 성과는 빠르면 내년부터 나올 수 있다고 판단된다.

올 연말까지 월 1,500만개까지 capa확장 동사의 현재 월 생산수량은 월 670만개 수준이고 현재의 설비로는 1,000만개까지 최대 생산 가능하다. 동사는 공모 자금을 이용하여 연말까지 1,500만개 수준까지 생산 capa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90억원을 투입하여 베트남 옌퐁 공단 신규 공장 착공에 들어가 2011년 2월에 완공하여 해외생산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 상장 후 수급 예상

동사는 상장 후에 보호예수기간 없이 매도 가능한 물량이 48.8%로 상당히 많은 편이다. 주요 기타주주에는 LB Investment 5.7%, KTB투자조합 5.7%, 한국산업은행 8.2%, Intel Capital 5.6%, USC 4.5% 등이 있다.

상장 초기에 어느 정도의 물량 부담이 존재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유통 가능한 물량이 확보된다는 측면에서 중기적으로 봤을 때는 긍정적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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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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