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감사형카메라 및 반도체 장비부문의 매출 확대로 삼성테크윈의 올해 2분기 및 하반기 실적은 시장 추정치를 웃돌 것”이라며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7956억원, 429억원으로 예측했다.감시형카메라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54.3% 늘어난 716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의 일환인 감시로봇시스템이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감시로봇시스템 사업의 성장성도 높게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감시로봇시스템 사업이 삼성테크윈의 감시형카메라 사업 및 로봇분야의 접목인 점을 감안하면 성장성이 높을 것"이라며 "지난 5월 수주한 알제리 도로 교통통제 시스템도 시너지 효과의 산물이므로 지속적인 해외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