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의 아일랜드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 등 유럽 위기 우려와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가 발표한 7월 체감 경기지수의 부진 등으로 하락하던 뉴욕증시가 IBM과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등의 기업 실적 기대감으로 상승하는 등 악재와 호재가 엇갈렸기 때문이다.
20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16.00/1217.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16.00/1217.00원과 같은 보합세를 보였다. 장중 고점은 1218.00원, 저점은 1216.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3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15.2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15.60원에 비해 0.4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의 7월 체감 경기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자 주가가 하락세로 반전키도 했으나 IBM과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의 실적 기대감으로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하며,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56.53p 오른 10154.43이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무디스의 아일랜드 국가신용등급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택지표 부진으로 미 달러화와 엔화, 파운드화 등에 강세를 보였다.
이에 유로/달러는 1.2943달러, 엔/달러는 86.70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