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주택시장지수가 6월 16일(수정치)에서 7월 14로 2포인트 하락하며 2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 16을 하회하는 것이며 지난 2009년 4월이후 최저 수준이다.
다음은 이에 대한 전문가 반응.
▶댄 쿡, IG마켓츠 시니어 애널리스트
"시장의 현주소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시장은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고, 취업부문에서 정부의 실업율 감소책이 더 많은 돈을 풀어 놓은 것에 불과하다면 주택시장의 이같은 상황은 지속될 것이다."
▶케이스 블랙웰, 미금리 전략가
"기대보다 낮은 수치였지만 시장상황을 제대로 반영한 것이라 본다. 이번 주택시장지수는 미국경제가 현재 직면한 다양한 역풍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 나타났던 미경제의 주기적 상승세가 풀리면서 주택시장은 다시 구조적 불확실성에 노출되었다고 본다."
▶빌 체니, 존 행콕 파이낸셜 서비시즈 수석 에코노미스트
"주택시장지수가 15개월래 최저치로 나온 것은 세제혜택 종료의 결과이다. 취업율 반등은 반등은 나타나지 않고 있고 이로 인해 주택시장 수요가 올라가지 않고 있다.
주택시장은 저점에서 움직이고 있는 현시점에서 경기회복 역시 대단히 취약하기 때문에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바람직하지만 이같은 조치는 정치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