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현대미포조선 등에 따르면 노사는 울산 본사에서 이날 12차 교섭을 갖고 임금 7만 1050원 인상, 격려금 150%+250만원 지급, 우리사주 42주 배정, 정년후 촉탁근무 1년 등 임단협안에 잠정합의를 이끌어 냈다.
노조는 21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이번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노사가 이번 잠정합의안을 도출함에 따라 14년 연속 무분규 타결 기대감이 높아지게 됐다.
한편, 노사는 타임오프제에 대한 교섭에서 전임자 수를 기존 14명에서 10명으로 줄이고, 이 가운데 5명의 급여가 노조가 부담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