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재정부 이석준 정책조정국장은 "부동산 관련 기본원칙은 현재로써는 기존 입장과 변함이 없다는 것"이라며 "윤증현 장관께서 말씀하신 '영원불변한 정책은 없다'는 발언은 경제현상과 관련된 일반적인 이야기는 한 것"이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즉 아직까지 정부의 기본 입장은 금융규제 완화 반대 입장에서 특별히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윤증현 장관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소기업소상공인경쟁력강화포럼' 초청강연에서 'LTV와 DTI를 건드리기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과 관련 "현재로선 반대하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면서도 동시에 "영원불변한 정책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석준 국장은 "오는 22일 주택거래 활성화대책은 지난 4.23대책 이후 그 대책에 대한 점검과 보완대책을 찾겠다는 것"이라며 "위축된 거래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회의의 중점 사항"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22일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주택거래 정상화 방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