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가 오는 22일 오전10시부터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1시 합동브리핑에서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대출규제 완화 여부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대출규제 완화에 대해 재정부와 금융위원회는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여권은 적극적으로 긍정하고 있어 대책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한나라당 고흥길 정책위의장은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 곧 발표될 것"이라며 "죽어있는 부동산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획기적 대책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