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유성탄산음료 '밀키스'의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브랜드 확장 차원에서 오렌지맛과 바나나맛을 추가해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밀키스 '오렌지'와 '바나나'는 해외 수출용 밀키스 '8가지 과일맛' 제품이 인기를 끌자 이중 가장 인기있는 2종을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하고 과즙을 첨가한 제품이다.
이와함께 디자인 리뉴얼도 단행되었는데, 새로운 디자인 컨셉트는 ‘친숙하면서도 새롭고 세련된 친구’다. 초창기부터 이어져온 로고와 일러스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은은한 파스텔 톤의 색상으로 변화를 주어 편안하고 세련된 느낌을 전달한다.
또한 신규 과일맛 제품은 1325 여성타깃을 겨냥해 휴대가 간편한 330ml 투명 소형페트를 적용해 산뜻함을 강조하면서 식감을 높여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뒀다. 밀키스 오리지널은 500ml 페트와 1.5L페트가 그대로 유지된다.
'밀키스'는 러시아 음료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지난 10년간 282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수출 효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그러나 국내 유성탄산 시장은 2004년 555억 원 이후로 정체를 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은 '밀키스'의 브랜드 리뉴얼과 라인업 확대를 통해 브랜드 재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을 작년보다 20% 상승한 425억 원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