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17p, 0.35% 내린 1732.69을 기록 중이다.
개장 직후 외국인의 집중적인 매도세가 형성되면서 출렁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저가 매수의 타이밍으로 인식한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들이면서 증시의 탄탄해진 체력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외국인은 250억원 이상을 여전히 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이 640억원 가량을 사들이는가 하면 기관도 290억원 규모의 매수에 가담하고 있다.
업종 중에서는 정부의 개선안 발표 방침에 건설주가 2%의 강세를 보이고 있는가 하면 서비스업, 화학, 유통 등이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 삼성전자도 장 초반보다 하락폭을 만회하면서 79만5000원까지 낙폭을 축소했고 현대차는 0.37%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LG화학 역시 전거래일보다 2000원 오른 32만6500원을 기록 중이며 하이닉스는 1.49%의 강세를 형성 중이다.
단, 신한지주와 KB금융 등 금융주들은 각각 -1.35%, -1.31%의 낙폭을 유지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