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로이터통신(Reuters)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계자는 BP 유정 부근 1.6킬로미터 깊이의 심해 표면에서 새로운 누출이 탐지되고 유정 정상에서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면서 BP 담당자에게 즉각 누출차단 캡의 마개를 다시 열 것을 지시했다.
이에 앞서 BP 측은 지난주 목요일 개시된 누출 차단 캡에 대한 시험이 계속될 것이라면서 이 차단 캡이 다음달 유정 완전봉쇄 때까지 작동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난주 새로운 차단캡 장착 전까지 마콘도 유정의 원유는 무려 석달 동안 계속 누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