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웨이신(姜偉新) 주택건설부 부장은 최근 중국내 주요도시 시장 70여명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긴축조치를 완화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언급했다.
중국의 경제성장이 올해 2/4분기 둔화되면서 일부시장 전문가들과 투자자들은 부동산 관련 긴축조치들이 완화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장 부장은 "긴축 조치가 완화되면 자산 가격이 다시 급등할 것"이라며 "거시경제 조치들도 급격히 흔들려 시장의 신뢰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부동산 부문은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10% 정도를 구성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중국 정부의 주택담보 대출금리 인상 등 자산 가격 통제 조치로 인해 지난 6월 자산가격은 전월대비 0.1% 하락, 지난해 2월이래 첫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장 부장은 올해 안에 가격이 저렴한 580만채의 주택을 건설해 줄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