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리시간 오전 10시 20분 현재 시드니 증권거래소의 올오디너리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6% 가량 급락한 4367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현지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GE)과 2개 대형 은행의 실적이 기대에 못미쳤고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악화되면서 뉴욕 증시가 급락한 여파가 호주 증시에도 악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사모펀드 TPG와 칼라일이 주당 6.26호주달러에 인수한다는 관측이 제기된 헬스스코프의 주가는 10% 가까이 급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5% 가량 내린 7629.99에 호가되고 있다. 개장 초 7600선을 무너뜨리기도 했으나 낙폭을 다소 줄이는 모습이다.
미국발 악재와 실적 경계감 속에 혼하이가1% 이상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인텔의 지분 인수 관측이 제기된 대만 Cheng Uei Precision의 주가가 2.5% 이상 급등해 주목된다.
대만 증시에서는 기술업종주가 0.5% 가량 하락 중인 반면 금융업종지수가 1% 가까이 하락한 뒤 보합권으로 낙폭을 줄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