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학교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 심화교육반의 오전꾸러미 ▲ 오후꾸러미 ▲ 종일꾸러미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종일꾸러미는 맞벌이 부부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으로 점심과 간식이 제공돼 아이들의 건강과 보육걱정을 덜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기간 중에는 등하교시간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행복한학교 자체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등하교안전귀가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종일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학교에서 방과후 선생님들과 함께 보냄으로써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게 해 초등학생 성폭행 등의 문제를 사전예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복한학교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과 동시에 수업이 이뤄지며 오전꾸러미 수강료는 교과 4~5과목에 13만원 오후꾸러미는 10과목에 19만원의 수강료를 받을 예정이다.
해당 수강료는 일반 방과후학교 대비 30% 저렴하며 사교육대비 50% 이상 저렴하다.
시는 여름방학 기간 중 12개 학교 약 1126명의 학생이 행복한 학교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서울시 20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는 2011년에 확대되는 행복한학교 추가 운영에 대비해 양질의 강사 확보를 위해 교원자격증 소지자와 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4개 권역별로 7월~12월까지 총 33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