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업종별로 보면, 스마트폰, 3D 등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IT분야가 1147억원으로 전년동기의 527억원에서 두배 가까이, 엔터테인먼트 분야도 1200억원으로 전년의 746억원에 비해 대폭 약진했다.
금융위기의 여파로 감소했던 창업 후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규모의 경우도 그 비중은 29.1%로 전년 동기의 30.6%에 비해 소폭 하락했으나, 투자금액은 971억원에서 1207억원으로, 업체당 평균 투자금액이 11억 3000만원에서 11억 6000만원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기청의 김영태 벤처투자과장은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벤처투자가 더 늘어나는 예년의 경향을 감안할 때,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