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거래일보다 2.62%, 1400원 오른 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거래일간 하락세를 보이며 조정을 보였지만 실적 발표를 계기로 다시 오름세로 전환하는 모습.
신한금융투자 이선일 애널리스트는 "삼성물산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추정치를 크게 웃돌면서 예상보다 빨리 턴어라운드를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매출 반응 속도가 빠른 그룹 공사 수주 급증과 용인 동천 래미안의 초대형 사업 완공으로 건설 부문의 외형 성장이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물산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4% 증가한 3조4155억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