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소재한 공장에서 연간 PE 100만톤, PP 48만톤 등을 생산 중으로 말레이시아에서 PO는 약 40%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서 PE는 약 30%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
최지환 애널리스트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지역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인수는 긍정적 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물류 요충지인 동남아 지역 진출로 지역별 생산제품 계열화, 원료구매 및 해외 판매시 시너지 효과 등도 기대된다는 것.
한편 호남석유는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화학회사 Titan Chemical Co.(이하 타이탄) 인수를 위한 주식 73% 양수도 계약을 대주주 챠오그룹 및 말레이시아 정부펀드와 체결했다.
타이탄 지분 100% 매입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약 1조5000억원이 인수 대금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