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오카다 가츠야 외무대신은 "(한일 강제병합)100년을 맞아 일본 정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카다 외무대신은 "앞서 2차 대전 종전 50주년을 맞아 당시 무라야마 총리가 과거 식민지배에 대해 사죄한 바 있고, 고이즈미 총리 역시 종전 60주년을 맞아 담화를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카다 외무대신의 발언은 앞서 "총리 담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센고쿠 요시토 관방장관의 발언에 이어 나온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