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관계자등에 따르면 김승년 사장은 이날 오전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서울아산병원으로 긴급 후송,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오전 11시께 숨졌다.
정확한 사망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여러 정황상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956년생인 김 사장은 2002년 경영지원본부 이사와 비서실장(상무)을 지냈으며 2005년부터 현대기아차 구매총괄부본부장(전무)과 본부장(부사장) 그리고 2008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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