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교실 운영·퀴즈쇼·축하공연 등 명실상부한 축제의 장으로
[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차가 2010 남아공의 월드컵의 감동을 '드림볼 로드 투어(Dream Ball Road Tour)'로 이어간다고 밝혔다.
18일 FIFA 공식 스폰서 현대차는 100만개의 축구공! 아프리카 드림볼 프로젝트(One Million Dream Balls for Africa) 로드 투어' 행사를 개최하고,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본격적인 '드림볼 기부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꿈과 희망의 축구공을 가득 실은 '드림볼 카 퍼레이드'로 화려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드림볼 전달식'과 함께 ▲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축구 클리닉' ▲ 스포츠·역사 등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는 '퀴즈쇼' ▲ 축하 댄스 공연 및 콘서트 등이 함께 펼치지며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축제의 장'으로 완성됐다.
현대차는 16일 남아공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총 18일 동안 나이지리아, 가나, 모로코, 알제리, 이집트 등 아프리카 주요 6개국에서 드림볼 로드 투어를 진행하면서, 전세계 각 지역에서 모인 드림볼을 현지 빈곤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드림볼 로드 투어'의 생생한 감동과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오는 8~9월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NGC)을 통해 다큐멘터리로 제작, 유럽 및 아시아 지역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100만개의 축구공 아프리카 드림볼 프로젝트는 전세계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현대차의 공익 마케팅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드림볼 로드 투어를 통해 현대차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동시에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