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회장은 아이폰4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무료로 케이스를 제공할 것이며, 이미 케이스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환불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캘리포니아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잡스 회장은 이어 이같은 조치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들에게는 향후 30일내 환불을 해주겠다고 덧붙였다.
아이폰4는 3주전부터 미국에서 시판되기 시작했으나 수신불량 문제가 불거지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빗발쳤다.
소비자 전문잡지 컨슈머 리포트도 아이폰4의 수신불량이 하드웨어 결함에서 비롯됐다는 자체 테스트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