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건대 7월 소비자 신뢰지수(잠정치)는 경제 회복에세 대한 우려감으로 2009년 8월 이후 최저치인 66.5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74.5와 직전월 확정치 76.0을 크게 하회하는 것이다.
이같은 결과가 발표되면서 전문가들은 대부분 우려어린 반응을 내놓았다.
다음은 전문가들의 반응.
▶리 올버, 매디슨 윌리엄스의 매니징 디렉터
"이번 발표로 더블딮(W자형 경기침체) 가능성이 제기될 수있다. 2분기 연속 경기가 후퇴하는 현상이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지만, 성장이 둔화될 것은 확실하다."
▶개리 테이어, 웰스파고 어드바이저
"소비자들이 여전히 경제 상태에 대해 불안해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러 부문에서 1년전 보다 상황이 훨씬 나아졌지만 소비자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고 있다. 소비자들은 경제의 빠른 회복을 원하지만,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국 경제가 어려움에 빠진 것이라기 보다는 '두번째 바람(성장동력)이 불기 전의 정지' 상태라고 본다."
▶데이비드 슬로안, 4캐스트
"여러가지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유럽의 상황과 미 증권시장이 약세를 보이는데다 미 정부의 경기부양책의 효과가 떨어지고 있는 점등이 작용했다.더블 딮의 가능성은 배제하지만 3분기의 경제성장 둔화는 불가피하다.”
▶윌리엄 라킨, 카봇 머니 매니지먼트
"소비자신뢰지수 하락은 더블딮 가능성에 힘을 보탰다. 침체압력의 끝자락이 아닌가 본다. 국채는 소비자신뢰지수 발표가 나온후 오히려 강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