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회사의 사업 전략과 관련해 주식 시장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자리였으며, 최근 이슈가 되었던 매각 관련 시장 루머에 대해서 매각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부진할 전망이나, 주가는 이를 선반영 CJ인터넷은 오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2분기 실적은 비수기 영향과 월드컵 응원의 장외 활동에 따라 다소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중국 법인 CJIT2 청산 절차를 밟고 있어 이에 따른 영업외비용(투자자산처분손실) 증가 여부에 따라 2분기 실적은 추정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부진한 실적 우려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되었다고 판단되며, 하반기 강화될 사업 모멘텀을 본다면 주가는 2분기 실적 발표를 전후로 바닥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주로 거론된 질문과 답변은 넥슨의 게임하이(041140) 인수 이후 사업 방향에 대한 내용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해 초점이 모아졌다. 결론적으로 당사는 신임 CEO 부임 이후 CJ인터넷이 사업 체질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는 기존 판단을 유지한다. 그동안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투자심리 위축 및 주가 약세 흐름이 이어졌으나, 사업적 변화에 주목하는 투자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서든어택 서비스의 차질 우려는 과도한 상황 넥슨(Nexon)의 게임하이 인수를 계기로 FPS 서든어택(Sudden Attack) 서비스에 대한 우려감이 확대되었다. 넥슨이 서든어택 개발사인 게임하이를 인수하면서 향후 재계약 및 서비스 연장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였다. 현재 CJ인터넷과 게임하이의 서든어택 계약은 2011년 7월까지이다.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서비스 차질 우려는 과도한 기우라 판단한다. 서든어택 이용자는 퍼블리셔인 CJ인터넷 넷마블(netmarble.com) 유저이다. 즉, 유저 DB, 캐릭터 DB, 커뮤니티 등은 CJ인터넷에 귀속된다. 퍼블리셔가 축적해온 CRM은 게임 서비스에 매우 중요한 핵심자산이다. 따라서, 현 시점 게임의 물리적 이동 자체가 원활한 서비스를 의미하지 않으며, 넥슨의 단독 서비스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한다. 동 사안에 대해서 CEO 역시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며, 긍정적으로 논의중이라 밝혔다. 신규 퍼블리싱 꾸준히 준비, 사업 방향에 대한 전망 긍정적 CEO는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 포트폴리오에 안주하지 않고 신규 게임 퍼블리싱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비스 게임의 Life cycle을 고려한 대체제 선정이라 판단한다. 드래곤플라이(030350)의 신규FPS 스페셜포스2(Special Force2)에 대해서도 서비스가능성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6월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SD건담 온라인은 PCU 1만 2천명을 기록하는 가운데 서비스 보름만에 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북미 및 유럽 시장에서는 대항해시대 서비스가 예정되는 등 해외 시장 진출 계획을 구체화되고 있어 하반기 이후 사업 전망은 긍정적이다. 모바일 및 SNG 등 신규 플랫폼 투자 본격화 전망 한편, 하반기에는 모바일 게임 및 SNG(social network game) 등 신규 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에 있어 사업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 CJ인터넷은 현재 모바일 게임 개발사에 대한 M&A를 진행중에 있으며, SNG 게임 및 브라우저 게임에 대한 투자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CEO는 이러한 신규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계획한다고 밝혔다. 특히, 역량 있는 개발사 인수를 비롯해 사업성 높은 해외 컨텐츠 퍼블리싱을 계획하고 있어 시장내 경쟁력을 높여갈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실적 부진할 전망이나, 주가는 이를 선반영 CJ인터넷은 7월 30일, 2분기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분기 실적은 비수기 영향과 월드컵 응원의 장외 활동에 따라 다소 부진할 전망이다. 특히, 중국 법인 CJIT2 청산 절차를 밟고 있어 이에 따른 영업외비용(투자자산처분손실) 증가 여부에 따라 2분기 실적은 추정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현재 당사는 CJ인터넷의 2분기 실적에 대해 기존 추정치, 매출액 608억원(QoQ -2.6%), 영업이익 131억원(QoQ -7.6%), 순이익 51억원(QoQ -35.9%)을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부진한 실적 우려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되었다고 판단되며, 하반기 강화될 사업 모멘텀을 본다면 주가는 2분기 실적 발표를 전후로 바닥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실적 부진의 이유가 부실자산 청산에 따른 일회성 비용 증가라는 점에서 2분기 실적 자체에 대한 지나친 우려보다는 하반기 강화될 사업 모멘텀에 주목할 시점이라 판단한다. 사업 체질 개선에 주목하며, CJ인터넷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및 기존 적정주가 21,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