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드라기 ECB 정책위원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은행가협회 학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유로존은 창시 초기의 경제원칙들을 되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공예산의 건전성 회복, 통화팽창정책 철회, 은행 시스템의 자본 재구성, 경제안정화 중심 등을 주장했다.
단, 현재 경제회복 과정에서 불확실성과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통화정책의 개혁은 "점진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유로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다른 지역만큼 높지 않고, 은행권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또한 이탈리아 은행권의 기저가 공고함을 반영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91개 EU 은행에 대해 실시되는 스트레스테스트가 국가별 차이를 확실히 드러낼 수 있도록 투명한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