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대비 2000원(0.41%) 내린 48만6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로써 POSCO의 주가는 4거래일 연속 떨어지는 수모를 겪는 모습.
KTB투자증권 하종혁 연구원은 "POSCO의 주가 상승을 위한 선결 과제 중의 하나로 장기 수익성에 대해 투자가들이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재의 전망치 수준은 그것이 보수적이라고 할지라도 투자가들에게 확신을 주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체 영업이익률은 16.7%가 예상된다며 금융 위기에 따른 감산으로 영업이익률이 11.7%로 하락했던 지난해를 제외하고 영업이익률이 19.4% 이하를 기록한 적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1993년부터 2009년까지의 영업이익률 평균인 17.7%와 비교해도 올해 영업이익률 전망치 16.7%는 과거에 보여주었던 높은 수익성 대비 다소 낮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하 연구원은 "원료 가격의 분기별 변동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면 POSCO의 수익성은 과거에 기록했던 높은 수준 대비 낮아지게 될 것"이라며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