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이경민 애널리스트는 "중국 내 임금 인상, 위안화 절상에 따른 구매력 상승은 중국 내수 부양으로 이어져 중국 내 가축사료 시장에 긍정적일 전망"이라며 "가축 중에서도 양돈 사료시장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양돈 사료시장 성장은 사료첨가제인 라이신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져 CJ제일제당의 자회사인 중국 요성법인의 수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을 Buy와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실적 개선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와 목표주가 300,000원을 유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하반기 이익 개선 폭은 미미하거나 마이너스 성장할 수 있지만 국내 경기 회복에 따른 외형 성장 기대감이 존재하고 내수 기업 특성상 기대 이상의 외형 성장 시 높은 밸류에이션 적용 받을 전망.
2) 하반기 실적 하락의 경우 역기저효과(지난 3분기 실적은 선수익 후비용 처리로 비경상적으로 좋았음)에 따른 것이며 절대 이익규모가 낮은 상황은 아님.
3) 중국 구매력 상승에 따른 양돈 사료시장 성장은 사료첨가제인 라이신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져 동사 자회사인 중국 요성법인의 수혜 예상.
4) 동사는 국내 상장 중국 수혜주 중 가장 저평가. 국내 Peer group 업체들의 2011년 예상 순이익 기준 보통 P/E 10.6배~18.2배를 형성하고 있는데 반해 동사는 9배 수준에 머물고 있어 단기적으로 동주가는 밸류에이션 갭을 축소하며 상승추세를 지속할 가능성 높은 상황.
- 중국 구매력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 전망
중국 내 임금 인상, 위안화 절상에 따른 구매력 상승은 중국 내수 부양으로 이어져 중국 내 가축사료 시장에 긍정적일 전망. 가축 중에서도 양돈 사료시장에 긍정적. 글로벌 양돈생산량 중 50%가 중국에서 소비되고 있고 중국 자체적으로도 전체 육류소비 중 85%이상이 양돈인데 대부분의 양돈이 아직까지도 소규모 전통적인 방식으로 사육되고 있기 때문.
중국 양돈 사료시장 성장은 사료첨가제인 라이신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져 동사 자회사인 중국 요성법인의 수혜 예상. 동사는 중국 내수 확대 정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국내 상장 중국 수혜주 중 가장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점에서 동주가는 단기 밸류에이션 갭을 축소하며 상승추세를 지속할 가능성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