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체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단이 당뇨병 피료제인 '아반디아'의 판매를 허용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오프넷 테크놀로지스는 1/4분기 매출 전망치 범위를 3090만 달러~3110만 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매출 전망치 3200만 달러~3450만 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오프넷 측은 1/4분기 순익 전망치를 월가의 기대치인 3센트~8센트와 거의 부합하는 주당 5센트~6센트 범위로 제시했다.
오프넷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13.97% 급락한 13.67달러를 기록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1.1% 상승했다.
이날 미국 FDA 자문단은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에 대해 판매를 유지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FDA측은 자문단의 이같은 권고를 따라야 할 필요는 없지만 통상 자문단의 결정을 수용했다는 점에서 아반디아의 판매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