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는 14일(현지시간) 지난 6월 FOMC(공개시장위원회) 회의 의사록을 공개하면서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3.0%~3.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4월 전망치 3.2%~3.7% 보다 하향 조정된 것이다.
또 내년도 전망치는 당초 3.4~4.5%에서 3.5~4.2%로 소폭 수정했고, 2012년 전망치는 이전과 같은 3.5~4.5%를 그대로 유지했다.
실업률 전망도 다소 약화됐다. FED는 실업률이 올해 9.2~9.5%, 내년은 8.3~8.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4월 전망치 9.1%~9.5%,와 내년 8.1%~8.5% 보다 소폭 높아진 것이다.
반면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개선됐다.
FED는 올해 PCE(개인소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1.0~1.1%로 전망, 이전 수치 1.2%~1.5%에서 하향 조정했다.
근원 PCE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당초 0.9%~1.2%에서 0.8~1.0%로 낮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