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는 14일 오후 2시 49분 현재 전날보다 11.18% 오른 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토러스투자증권은 7월 이후의 수주가 향후 SGA의 주가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SGA는 클라우드컴퓨팅과 전자문서, 모바일 관련 통합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김유진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공공기관 보안사업에 강점을 갖고 있는 업체"라고 평가하며 "예산책정과 집행이라는 공공기관의 성격상 대부분의 수주는 하반기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예상되는 보안 관련 수주 결과에 따라 주가가 움직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편 SGA는 최근 현대카드의 '전자청약 및 전자문서 보관에 관한 온라인 보안 전자문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가 발주한 '전자문서 활용 온라인 서비스체계 및 유통게이트웨이 구축 시범사업'에 삼성SDS와 컨소시엄을 이뤄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