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일대비 340원(3.37%) 떨어진 9760원에 거래중이다.
사상 최대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전일까지 5일 연속 상승하던 주가는 막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직후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면서 장중한때 9700원까지 힘없이 떨어졌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올 2분기 매출액을 1조 2388억원, 영업이익은 1775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제여객 증가세가 지속됐다"며 "상반기 항공화물의 50%를 차지하는 IT품목의 수출 증가 및 환적화물 증가에 따라 항공업황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