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등 채권단은 14일 현대건설 매각주간사로 해외투자은행(IB)으로는 메릴린치, 국내 증권사로는 우리투자증권·산업은행 M&A실 컨소시엄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4년간 표류하던 현대건설 매각 작업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현재 채권단은 현대건설 지분 35% 가운데 외환은행이 8.7%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책금융공사와 우리은행은 각각 7.9%와 7.5%를 갖고 있다.
채권단 관계자는 "다음주부터 현대건설 회계 실사에 들어간다"며 "오는 10월초 매각공고를 거쳐 12월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