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쇼핑프라자`는 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입점하는 복합쇼핑몰이다. 부지면적 약 2만㎡(6060여평)에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영업면적은 약 3만 500㎡(9200여평)이다.
또한 광주 월드컵점과 수완점에 이어, 아울렛과 할인점이 함께 입점하는 세 번째 케이스이다. 롯데측은 할인점의 경우 아울렛이 함께 위치함으로써 영업효율이 15% 향상되는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상 1~2층에 위치한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점장 김종갑)’은 패션의 도시, 대구에 위치하는만큼 총 130여개의 유명브랜드가 대거 입점한다. MCM·나이키 등 10개의 `메가숍`이 선보이고, 남성 패션종합관·아웃도어 단독매장 등이 입점한다.
롯데마트는 첫 대구 점포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생활용품·균일가 매장 등으로 구성됐다. 그 외 디지털가전 전문매장인 '디지털파크'와 장난감 전문점인 '토이저러스'가 입점한다.
이 밖에 어린이놀이방·유모차대여소 등 고객편의시설과 문화센터가 마련되고,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롯데시네마도 들어선다.
도심환경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건물 옥상에는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정선용 롯데마트 대구점장은 "롯데 쇼핑프라자는 쇼핑과 문화, 그리고 휴게공간이 어우러진 복합쇼핑몰로 기존의 단일 매장들보다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특히 영남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토이저러스와 디지털파크 등 신개념 전문매장들은 지역내 쇼핑문화 수준을 한 층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