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정체 장세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선물 미결제가 금통위 이후 1만여 계약 증가하는 등 포지션 설정 움직임 뚜렷하다"고 진단했다.
전일은 크로스 관련 등락과 스왑발 움직임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그는 "선물 호가가 쌓이는 가운데 은행과 외국인 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고, 변동성은 크게 축소된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며 "장세 형태상 감마 헤징 과정에서 변동성 축소가 병행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스왑션 볼도 축소되고 있다"며 "금리 레벨이 이동하기 어렵다면 상당기간 장세 교착 양상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대내외 여건상 금리 레벨 자체가 변화할 여지 있는 이상 레인지 관점 접근 속에서도 커브 변화에 따른 장세 동향은 주시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대체적으로 수급 여력은 여유로운 편이고, 장단기 스프레드 동향상 캐리 염두한 매수 쪽이 유리해 매도 쪽보다는 매수 측이 편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2-3년 구간은 단기 변동성 의식해 단기매매에 치중하는 가운데 저가매수 관점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