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준호, 최순호 스몰캡 담당 애널리스트는 "네트워크 시스템의 보안 및 정보보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솔루션(S/W+용역서비스)을 제공하는 회사"라며 "주 고객은 관공서, 교육, 국방, 금융 등 공공기관에 특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의 정보보안 서비스 시장규모는 약 500억원으로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시장점유율 1위(75%)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정부 및 공공기관 시장 선점을 통한 국내 보안시장의 장악능력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미 국내 500여개 공공기관에 제품을 납품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안정적 매출 확대가 가능할 전망.
또 올해 이후 공공기관의 분리발주 의무화에 따른 수익성 향성 가능성도 높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130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하반기 경영계획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
변 애널리스트는 올해 예상실적이 매출액 330억원, 영업이익 75억원, 순이익 7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오는 8월 4일 상장 예정인 이글루시큐리티의 공모 희망가는 1만1000~1만4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