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의 포르투갈 신용등급 하향조정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실적개선을 보인 알코아를 위주로 인텔, 구글 등이 일제히 오르는 등 투자심리가 강화되는 가운데 미달러화도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14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98.00/1200.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03.00/1205.00원에 비해 5.00/5.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208.00원, 저점은 1199.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3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97.6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12.50원에 비해 14.8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어닝시즌을 맞아 큰 폭으로 상승하며 6일째 연속 랠리를 이어갔고,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대비 146.75p 오른 10363.02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1.27달러대로 상승해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미 달러화는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약화되면서 약세로 마감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724달러, 엔/달러는 88.71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