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미국 최대 외식업체인 윰 브랜즈는 기대 이하의 실적을 공개한 영향으로 주가가 3% 가량 내렸다.
13일(현지시간) 인텔은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29억달러, 주당 51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3억 9800만 달러, 주당 7센트의 적자를 기록한 전년동기와 비교해 크게 개선된 실적이다.
분기 매출은 108억달러로 전년동기에비해 80억 달러나 증가했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43센트의 순익과 102.5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한 바 있다.
또한 향후 3/4분기 실적 전망치 역시 월가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116억 달러로 발표했다.
실적이 공개된 후 인텔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4.8% 오른 주당 22.08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윰 브랜즈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3.3% 하락한 40.33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윰 브랜즈는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2억 8600만 달러, 주당 59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3억 300만 달러, 주당 63센트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분기 매출은 25억 7000만달러로 전년동기에 기록한 24억 8000만달러에서 다소 늘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55센트의 순익과 25억 40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