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알코아의 실적 호재로 기업실적 기대감이 커진 것이 매수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그리스 정부가 16억2500만유로 규모의 6개월물 국채입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도 투심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무디스의 포르투갈 신용등급 강등 소식은 이미 예고됐던 터라 증시에 별 타격이 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우리시각 오후 8시 43분 현재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0.63%, S&P500지수 선물도 0.80%, 나스닥지수 선물은 0.8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는 어닝시즌을 앞둔 관망세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앞서 아시아증시는 중국의 부동산 긴축정책 우려 속에 하락한 반면, 유럽증시는 어닝시즌 기대 속에 1.7%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우리시각 오후 9시30분에 발표될 5월 무역수지와 장 마감 후 나올 인텔의 2/4분기 실적 결과가 주목된다.
지난 5월 무역적자는 390억달러로, 전월의 402억9000만달러에서 개선됐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인텔의 2/4분기 주당 순익은 43센트로, 전년동기의 18센트에서 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