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다음달 14일~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 1회 유스올림픽에 IOC위원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싱가포르 방문은 이 회장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도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올해로 첫회를 맞는 유스올림픽은 전 세계적인 대회로 치뤄지며 2년마다 동계 유스올림픽과 하계 유스올림픽이 번갈아 개최될 예정이다.
선수들의 나이는 14~18세로 제한되며 IOC 회장인 자크 로게가 10여년 전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 7월 6일에 과테말라 시에서 열린 제119차 IOC총회에서 유스버전의 올림픽경기의 개최가 승인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