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6월 14일 2010년 임금협상 상견례를 시작으로 오늘(13일)까지 총 10차례 교섭을 진행했다.
이날 현대차는 오늘 교섭에서 회사는 ▲ 기본급 6만8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 성과금 300% ▲ 200만원 지급 ▲ 별도요구안 가운데 생산직 직급체계 개선 ▲ 제수당 체계 개선 등을 담은 일괄제시안을 노조측에 전달했다.
하지만 노조는 회사측에 제시안이 미흡하다며 협상결렬을 선언했다.
현대차 측은 "노조 요구안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대내외 경영환경을 감안해서 일괄 제시했다"며 "노사간 이견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대화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서 빠른 시일 내에 합의점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