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시즌의 첫 포문을 연 알코아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공개하면서 주요 기업들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시간 오후 4시 12분 현재 범유럽 주가지수인 FTSE 유로퍼스트3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3.68포인트, 0.36% 오른 1029.44를 기록 중이다.
영국 FTSE100 지수가 0.5% 상승한 5192.76에, 독일 DAX는 0.56% 오른 6092.73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29% 오른 3577.92에 호가되고 있다.
알코아의 실적 호재를 배경으로 미국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유럽 증시에도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특히 예상보다 양호한 1/4분기 실적을 공개한 버버리가 1% 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BP 역시 3% 가깝게 급등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BP는 멕시코만 원유유출 지점에 새로운 차단막을 설치했으며 추가 유출 여부를 시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 유로퍼스트 300지수는 BP의 자산매각 관측과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태의 수습 기대감에 0.3% 상승, 닷새째 랠리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