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슈퍼카란 최고 속도가 시속 300㎞를 넘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초대에 도달하는 이른바 '슈퍼 스포츠카'다. 사실 기본적으로 이런 차들의 몸값은 대부분이 억대다.
하지만 최근 이런 차들이 잇따라 국내 상륙과 동시에 없어서 못판 정도의 인기가 높다.

최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최고의 명작 300SL을 완벽하게 계승한 모델인 새로운 걸윙 슈퍼 스포츠카 The new SLS AMG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며 불을 지피고 있다. 가격은 The new SLS AMG가 2억6000만원, The new SLS AMG Carbon Package가 2억8900만원이다.
200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에 첫 선을 보인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SLS AMG는 195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스포츠카 300 SL의 순수 혈통을 이어 받아 거부할 수 없는 매력과 최고의 기술을 갖춘 현대적 스포츠카로 완벽하게 재탄생됐다.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SLS AMG에 탑재된 AMG 6.3리터 V8 프런트-미드 엔진은 최고 출력 571hp와 최대 토크 66.3kg.m을 발휘하며 AMG SPEEDSHIFT DCT 7단 스포츠 변속기와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이 적용된 경량 구조의 조화로 0→100km/h를 3.8초 만에 주파한다. 최고 속도는 317km/h(전자 제한 적용)이며 연료 소비는 6.7km/ℓ이다.
지난해 10월 국내에 등장한 아우디 R8 5.2 FSI 콰트로는 상반기에만 무려 25대가 판매됐다. 가격은 2억1780만원이다.
아우디 R8 5.2 FSI 콰트로는 더욱 유려한 디자인과 5200cc V10 가솔린 직분사 FSI 엔진에서 뿜어내는 강력한 파워, 숨막히는 주행성능으로 다이내믹 드라이빙의 정수를 보여주며 하이엔드 스포츠카의 강자로 떠 오르고 있다. 최고출력 525마력, 최대토크 54.1kg.m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정지상태에서 단 3.9초만에 시속 100km를 돌파한다.
2억원대의 슈퍼카만 있는 게 아니다.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는 3억7500만원으로 슈퍼카의 성능과 럭셔리 GT카의 안락함을 이상적으로 결합한 2도어 쿠페다.
슈퍼스포츠의 심장은 배기량 5988cc, 12기통 엔진으로 최고출력 630 마력에 최고속도 329km를 자랑한다. 폭발적인 성능과 속도와 함께 기어변속 시간을 반으로 줄인 '퀵 시프트' 변속기로 장착해 100km/h 가속 시 걸리는 시간은 3.9초에 불과하지 않는다.
슈퍼스포츠는 출력과 토크를 높이는 것과 함께 경량화에도 심혈을 기울인 모델이다. 거대한 20인치 휠은 경량합금휠을 선택했고, 브레이크 역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 버킷 시트를 비롯해 곳곳에 탄소 소재를 사용해 컨티넨탈 GT 스피드 모델에 비해 110kg이 가벼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