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후 1시 20분 현재 전날대비 1.83% 하락한 2445.1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중국 은행들이 다주택 보유자의 대출규제를 완화한다는 보도를 전면 부인하고 나서면서 부동산 시장의 긴축 우려감이 다시금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특히 이 지수는 장중 한때 2% 넘게 하락하며 낙폭을 확대한 바 있다.
한편 오전 시장에서 견조한 오름세를 유지하던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역시 전날대비 0.23% 하락한 9526.45엔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과 홍콩 등 중화권 증시들도 중국의 급락세를 따라 반락한 가운데 대만 가권지수는 0.39% 하락한 7609.23포인트를, 홍콩 항셍지수는 0.1% 하락한 2만 447.5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