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세계철강협회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아르셀로미탈이 세계 1위 철강업체로서 지위를 유지한 가운데 한국의 포스코가 신일본제철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포스코는 강력한 내수와 힘께 원화 약세 등의 혜택을 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지난 2008년 3위였던 바오산철강은 지난해 2위로 올라섰으며 신일본제철은 2위에서 4위로 주저앉았다.
한편 국가별로는 중국이 세계 1위 철강 생산국의 지위를 유지했으며 일본과 인도, 러시아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기준 상위 5대 철강업체]
(순위, 회사(국가)명, 생산량 순서. 단위: 백만 메트릭톤, 괄호 안은 2008년)
1(1) ArcelorMittal 77.5 (103.3)
2(3) Baosteel 31.3 (35.4)
3(4) POSCO 31.1 (34.7)
4(2) Nippon Steel 26.5 (37.5)
5(6) JFE 25.8 (33.0)
[2009년 기준 상위 5대 조강국]
1(1) China 567.8 (500.5)
2(2) Japan 87.5 (118.7)
3(5) India 62.8 (55.2)
4(4) Russia 60.0 (68.5)
5(3) United States 58.2 (91.4)
※ 출처: World Steel Association, 로이터 재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