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산업기술지도는 국제협력이 필요한 유망기술을 제시하고 기술별 협력대상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R&D국제협력의 종합청사진이라 할 수 있다.
지경부는 우선 국내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할 수 있는 산업기술 총 1만 836개중에서 특히 국제협력의 필요성이 큰 300대 기술을 선별하고 이와 관련된 20대 국가와 300대 기관 및 1000대 인물을 우선 협력해야 할 대상으로 선정했다.
20대 국가는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중국, 이태리, 캐나다, 스페인, 인도, 대만, 호주, 네덜란드, 브라질, 스위스, 스웨덴, 러시아, 터키, 폴란드, 벨기에 등이고 300대 기술은 14개 산업분야에서 선별됐다.
구체적으로는 전력,원자력분야에서 8개, 바이오, 의료기기분야에서 12개, 로봇분야에서 6개, 차세대이동통신네트워크 13개, 전자정보통신미디어 21개, 수송시스템 19개, 전자정보디바이스 31개, 산업소재 24개, SW 21개, 청정제조기반 31개, 지식서비스 37개, 산업기술융합 37개, 에너지자원 23개, 신재생에너지 17개 등이다.
지경부는 오는 9월말까지 기초 데이터를 DB화해 온라인상에서 국내 연구자들이 직접 협력대상에 대해 기초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경부의 김화영 산업기술정보협력과장은 "종합청사진은 융복합시대에 국제공동R&D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정부의 산업기술 정책 방향성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표] R&D국제협력 종합청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