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LIG투자증권은 김갑호 애널리스트는 "1/4분기 부진했던 내수부문의 점유율 확대와 HV 위주의 제품 믹스개선 지속효과로 2/4분기에 실적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며 "이와함께 전기동 가격 하락으로 인해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뿐만아니라 일진전기의 이러한 실적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돼 3/4분기에 개선폭이 더욱 크게 나타날 것으로 나타났다.
김 애널리스트는 "연초대비 수주잔고가 계속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규수주 대부분이 고부가 제품 위주로 이뤄져 있어 실적 개선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며 "3/4분기에는 2/4분기 인식된 파생상품 평가손실의 환입도 일부 예상돼 영업이익이 큰 폭 증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일진전기의 실적 증대 현상은 전기동 가격 변동에 의한 영향보다는 수주증가에 따른 물량 증대의 영향을 더욱 많이 받고 있는 것"이라며 "1/4분기를 저점으로 이익이 다시 증가세로 반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4분기 일진전기의 예상실적은 매출 2889억원, 영업이익 205억워능로 전분기대비 각각 26.2%, 99.1% 증가될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