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하반기 실적의 가장 큰 변수는 리니지2의 유료아이템 판매성과”라며 “게임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으면서 유료아이템 구매 동기를 유발하기 위한 업데이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3분기 말 경에는 실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나 애널리스트는 이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만 8000원에서 24만 9000원으로 9.2% 상향 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리니지 선전으로 2분기 실적 기존 추정치 소폭 상회
2분기가 게임업체에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리니지의 선전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매출액은 QoQ 4.1% 감소한 1,268억원, 당기순이익은 QoQ 4.2% 감소한 558억원으로 당사 기존 추정치를 각각 2.2%와 4.8% 초과할 것으로 기대된다. 1분기가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에서 모두 유료아이템 판매를 실시한 실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인 계절적 비수기에 리니지 유료아이템 판매 만으로 거둔 2분기 실적은 상당히 고무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 하반기에 리니지2의 유료아이템 판매 효과 기대
3분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1,375억원과 577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5.6%와 9.1% 상향 조정한다. 하반기 실적의 가장 큰 변수는 리니지2의 유료아이템 판매성과다. 게임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으면서 유료아이템 구매 동기를 유발하기 위한 업데이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3분기 말 경에는 실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길드워2 시연 데모가 8월 게임스컴에서 공개될 예정이라는 점을 반영하여 로열티 추정치를 변경하고 하반기부터 개선될 리니지2 추정치 변경분도 반영하여 2011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1.2%와 17.2%씩 상향 조정한다.
- 블레이드앤소울 해외 퍼블리싱 예상, 목표주가 249,000원으로 상향
하반기와 2011년 실적 추정치 변경 내역과 밸류에이션 기준 분기를 변경을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228,000원에서 249,000원으로 9.2%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MF EPS 12,432원의 20.0배 수준이다. 3분기에는 4분기 CBT를 목표로 준비 중인 블레이드앤소울의 중국 퍼블리싱 소식이 최대의 캐털리스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