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시즌을 맞이해 기업실적 기대감으로 유럽증시와 뉴욕증시가 닷세째 랠리를 보인 가운데 유로화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13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03.00/1205.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97.00/1197.50원에 비해 6.00/7.50원 올랐다. 장중 고점은 1206.00원, 저점은 1204.5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4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02.5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02.00원에 비해 0.5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기업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5일째 상승 마감하며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대비 18.24p 오른 10216.27이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약세를 지속하며 조정 분위기를 유지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596달러, 엔/달러는 88.59엔으로 마감했다.












